마이클 패스벤더X제니퍼 로렌스, ‘엑스맨:다크 피닉스’ 출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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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남호현 작성일17-06-05 19:12 조회3,410회 댓글0건본문
마이클 패스벤더(매그니토 역)와 제니퍼 로렌스(미스틱 역)가 ‘엑스맨’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‘엑스맨:다크 피닉스’에 출연한다.
프로듀서 허치 파커는 18일(현지시간) 시네마블렌드와 인터뷰에서 매그니토와 미스틱이 출연하느냐는 질문에 “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는게 낫겠지만, 맞다. 우리가 작업하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는 그 그룹뿐만 아니라 지난번에 소개한 젊은 캐릭터 중 일부를 포함한다”라고 말했다.
이에 앞서 마이클 패스벤더도 MTV 팟캐스트에 출연해 “아마도 매그니토로 돌아올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 그는 ‘엑스맨:다크 피닉스’인지 ‘뉴 뮤턴츠’인지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.
허치 파커의 인터뷰는 제임스 맥어보이(프로페서X), 니콜라스 홀트(비스트), 로즈 번(모이라 맥태거트), 에반 피터스(퀵실버), 알렉산드라 쉽(스톰), 코디 스밋-맥피(나이트크롤러) 출연도 암시하는 것이다.
일각에서는 ‘엑스맨’ 프로듀서 사이번 킨버그가 ‘다크 피닉스’의 각본과 연출을 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. 그러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.
원작 코믹북에서 무한한 힘과 지성을 가진 우주적 존재 피닉스 포스가 죽어가는 진 그레이에게 접근했다. 피닉스 포스는 그레이를 복제한 인간 숙주를 만들었고, 거기에 그녀의 의식 일부를 집어 넣었다. 피닉스/진 그레이는 나중에 미친 다크 피닉스로 변신한다는 이야기다. ‘엑스맥’ 코믹북 시리즈 가운데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.
20세기폭스는 ‘다크 피닉스’를 2018년 11월 2일 개봉할 계획이다. 이에 앞서 ‘뉴 뮤턴츠’는 2018년 4월 13일 개봉한다.
[사진 제공 = 20세기폭스]
프로듀서 허치 파커는 18일(현지시간) 시네마블렌드와 인터뷰에서 매그니토와 미스틱이 출연하느냐는 질문에 “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는게 낫겠지만, 맞다. 우리가 작업하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는 그 그룹뿐만 아니라 지난번에 소개한 젊은 캐릭터 중 일부를 포함한다”라고 말했다.
이에 앞서 마이클 패스벤더도 MTV 팟캐스트에 출연해 “아마도 매그니토로 돌아올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 그는 ‘엑스맨:다크 피닉스’인지 ‘뉴 뮤턴츠’인지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.
허치 파커의 인터뷰는 제임스 맥어보이(프로페서X), 니콜라스 홀트(비스트), 로즈 번(모이라 맥태거트), 에반 피터스(퀵실버), 알렉산드라 쉽(스톰), 코디 스밋-맥피(나이트크롤러) 출연도 암시하는 것이다.
일각에서는 ‘엑스맨’ 프로듀서 사이번 킨버그가 ‘다크 피닉스’의 각본과 연출을 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. 그러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.
원작 코믹북에서 무한한 힘과 지성을 가진 우주적 존재 피닉스 포스가 죽어가는 진 그레이에게 접근했다. 피닉스 포스는 그레이를 복제한 인간 숙주를 만들었고, 거기에 그녀의 의식 일부를 집어 넣었다. 피닉스/진 그레이는 나중에 미친 다크 피닉스로 변신한다는 이야기다. ‘엑스맥’ 코믹북 시리즈 가운데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.
20세기폭스는 ‘다크 피닉스’를 2018년 11월 2일 개봉할 계획이다. 이에 앞서 ‘뉴 뮤턴츠’는 2018년 4월 13일 개봉한다.
[사진 제공 = 20세기폭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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